오늘 회사에서 많이 힘들었는데
아내도 피곤할텐데, 잠도 많은 사람이 끝까지 안 자고 기다렸다 오래 통화해주었다. 아내 덕에 속이 잘 풀어졌다. 오늘은 좀.자야겠다.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