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의 一日語學 226일차 ㅡ 오늘도 아침에 한 번
**Watsonville wonders
Reflecting upon the recent boycotts of Japanese goods, I realized more Japanese products were woven into my daily life, and the life of many Koreans, than I had initially thought. Nongshim, for instance, might have been selling popular snacks like Shrimp Crackers under the banner of "Korean food" in the U.S. for quite some time.
**단어장
Woven 덕분에 Weave 를.알게 되었다. 엮다, 뜨다
for instance 예를 들어
reflect 반영하다 로 외울게 아니라 비취다. 비추이다. 로 외워야 흐름이 좋을듯하다.
for quite some time 꽤 오랫동안
** 병문이 번역
최근의 일본 물건 거부 운동을 돌아보면, 내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도 나를 포함한 한국인들의 일상에 일본 물건이 많이 엮여 있음을 새삼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농심은 새우깡 같은 과자를 한국 음식 이라는 패찰 아래서 꽤 오랫동안 판매하고 있다.
** 파파고 번역
최근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떠올리며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일본 제품이 제 일상과 많은 한국인의 삶에 엮여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를 들어 농심은 미국에서 '한국 음식'을 기치로 새우깡과 같은 인기 간식을 꽤 오랫동안 판매해왔을지도 모릅니다.
- 오늘 공부에서는 좀 느낀 바가 있다.
- 사실 내 번역이나 파파고 번역이나 단순히 외국어를 한국어로 옮긴다는 점에 대해서는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모른다. 오늘의 번역도 한국어 단어나 어휘상으로는 크게 다를게 없다. 다만 ‘기치’ 라는 단어 하나로 나는 파파고 번역을 통해 비로소 선생님께서 뭘 말씀하시려는 건지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내 번역으로는, ‘아니, 한국인들의 삶에 일본 상품이 많이 엮인거랑, 농심이 미국에서 한국 과자 패찰 아래서 새우깡 파는거랑 뭔 상관이야?’ 싶었기 때문이었다. 배너banner 를 단순한 패찰이 아니라 기치 라고 표현하는 순간, 그 단어가 갖는 포괄적 의미가 밀려들어오면서 비로소 두 문장의 연결고리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 그러므로 생각해보니, 어쩌면 내가 모든 단어를 다 알고 있음에도, 해석이 안되는 많은 문장들에 대해, 바로 그 ‘포괄적인 의미’ 가 내게 아직도 정착되지 않아서, 그래서 해석이 안되는건지도 모르겟다. 그래도 인사동에서 일할때를 중국어, 일본어, 영어 대략적으로 다 말하고 듣고 읽고 쓰고 했는데, 그래도 가장 오랫동안 해온 영어와 한자를 제외하곤, 일본어와 중국어는 단 몇 마디만 남기고 눈녹듯이 사라져버렸다.
**채근담 菜根譚
完名美節, 不宜獨任. 分些與人, 可以遠害全身.
완벽한 명성과 아름다운 절개는, 혼자서 도맡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나눠야 조금이라도 해를 피할 수 있다.
辱行汚名, 不宜全推. 引些歸己, 可以韞光養德.
치욕스러운 일과 더러운 누명을 전부 밀어내지말고, 조금이라도 내게 돌아오게 해야, 덕을 기를수 있다.
* * 어려운 한자
些 진짜 이 한자를 몰랐다니, 늘 쓰면서도! 사소些少 하다 할때 바로 그 작을 소 다.
韞 감출 온. 여기서 외웠던듯 한데.. ㅜㅜ
-. 이건 진짜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 도장 생활, 직장 생활 에서도 하루에 수십번, 내가 한번 잘 맞힌 타격은 계속 생색내고 싶고, 직장에서 어려운 일은 누가 좀 대신 안해주나, 눈치보는게 나를 비롯한 사람 마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