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不惑의 一日語學 227일차 ㅡ 내려가며 한번!

by Aner병문

**Watsonville wonders

As things grow rapidly in popularity, there comes a time when authentic and imitation coexist. Just like soup restaurants claiming originality in their signage, emphasizing "I'm the original" can sometimes overshadow the true essence of the product. It's disheartening to see "Korean" kimchi sold here, which clearly looks off-color, when its origin is unmistakably Chinese.



**단어장

coexist exsit 가 존재하다, 는 알고 있었는데 co가 붙어서 혼재하다? 로 추정했는데 공존하다 였다.. 뭐.. 이정도도 감지덕지라고 해주자..

signage 간판

emphasize 강조하다. 이것도 자주 까먹는것이지..

overshadow 그림자가 드리웠으니, 가리우다. 흐리게 하다.

disheart 마음을 디스dis 부정했으니, 낙담하다. 낙담시키다.

off-color 색이 없다고..? 색이 바랜!!



** 병문이 번역

인지도가 급격히 높아질수록 진짜와 가짜가 서로 섞여 공존하게 되는 때가 온다. 국밥집 같은 경우, ‘내가 원조’ 라는 식의 간판을 강조하는데, 떄때로 이러한 간판은 오히려 음식의 본질을 가려버리기도 한다. 국산 김치를 판다고 햇는데, 알고보니 색이 다 바랜 중국산 김치라서 낙담한다거나 그런 식이다.




** 파파고 번역

인기가 급성장하면서 진정성과 모방이 공존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간판에 독창성을 주장하는 수프 전문점처럼 '내가 원조다'를 강조하면 제품의 진면목이 가려지기도 합니다. 중국산 김치의 원산지가 분명한데 색이 바래 보이는 '한국산' 김치가 이곳에서 판매되는 것을 보면 낙담할 수밖에 없습니다.



- 이렇게 내려갈때나 한번 공부하지..그래도 이제 좀 입 안이 덜 아프니 글 읽을 엄두도 나는군요..




**채근담 菜根譚

事事留個有餘不盡的意思,

일을 할때 완전히 소진하지 않고 약간의 여력을 남겨놓고 일을 하게 된다면


便造物不能忌我, 鬼神不能損我.

조물주도 나를 꺼리게끔 하지 않고, 귀신도 나를 손해입힐수 없지만


若業必求滿, 功必求盈者, 不生內變, 必召外憂.

만약 모든 일에 반드시 최선을 다하여 채우는 것을 구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안의 변란이 생기거나 혹은 바깥의 근심을 불러오게 될 터이다.



- 너무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더니..그런 얘긴가.

- 채근담의 이 이야기는 약간 의외다.

- 내가 끙끙 앓는 동안 트럼프는 갑자기 덴마크 땅을 내놓으라고 하고, 나토는 유럽의 군대를 불러모아 침략에 대비하고, 이란의 아가씨들은 히잡을 벗고 종교적 지도자의 사진에 불을 붙여 담배 피우는 모습을 인터넷에 올리고, 극렬주의자들은 그런 여성들을 또 조직적으로 추적하여 성범죄를 저지르고, 죽이는 등, 전세계가 어지럽다. 나는 세계대회할때, 물론 문화라고는 하지만, 찜통더위에 태권도까지 하면서, 끝내 도복 위에 히잡을 벗지 못하는 아가씨 선수들을 보며 참 마음이 그랫었다. 교회 집사면서 술을 끊지 못하는 내게, 종교적인 계율을 지키는 그 모습은 한편으로는 엄숙해보이기도 했고, 한편으론 역시 폭력적으로 보이곤 했다. 세계대회에도 출전하는 사람들인만큼, 다들 각 나라에서 배울만큼 배우고, 지체 높은 영양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잡에서는 벗어날 수 없었다.









* * 어려운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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