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어머님 기일 잘 모시고 왔습니다.

by Aner병문


아이는, 불현듯 외할머니 생각이 났는지, 묘소 앞에서 갑자기, 어, 나 왜 눈물이 나지, 하며 울었다. 아이가 제 어미를 그리워하듯, 내가 아내없이 허전해하듯, 혈연의 당김이란 그와 같을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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