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번외편 - 자전거 타기 및 기본 공격 기술
선거날이라 투표는 꼭 해야 한다고 어머니가 모처럼 와주셔서, 내가 특근 나간 사이에도 아내가 모처럼 나들이도 하고 조금 쉴 수 있었다. 덕분에 나도 실내 자전거도 1시간 정도 땀나게 타고, 기초 공격 기술을 모처럼 연마했다. 간단한 찌르기와 치기, 발차기로 체조처럼 몸을 풀었다. 나는 팔다리가 짧은 편이라 상대의 공격을 막거나 흘리면서 바짝 붙어 쳐야 하므로 훅이나 어퍼, 태권도로치면 반달찌르기나 올려찌르기를 많이 써야 하는데, 딸을 안고 다니느라 작년부터 좋지 않아 치료받던 어깨가 도로 도져버렸다. 어깨를 조금만 들어올려도 삐이걱 소리가 나며 어깨가 찢어질듯 아프다. 팔굽혀펴기를 하기도 쉽지 않다. 갈 길이 멀다.
자전거 타기 1시간
바로찌르기, 반달찌르기, 올려찌르기 연습
앞차부수기, 돌려차기, 옆차찌르기 연습.
스트렛칭.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