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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결혼하고 제일 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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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병문
Jan 14. 2021
총각 시절에는 책과 운동기구와 몰래 숨겨둔 술병과 선풍기 한 대 들이면 딱 오척단구 이 작은 몸 뉘일 틈만 있던 골방 바닥에서 자다가 아내의 권장에 침대를 써보니 와, 이거 원 일어날 수가 없어ㅜㅜㅜㅜ 특히 내 체온으로 따끈하게 덥혀진 두꺼운 이불과 보드라운 침대 요 사이에 버거킹 치즈처럼 녹는 느낌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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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구
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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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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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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