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훈련일지)

ITF 752일차 - 근육통조차 기분 좋다.

by Aner병문

처음 훈련을 시작하거나, 오랜만에 훈련을 시작하면 온 몸에 근육통이 온다. 온 몸이 찢어질듯 천근만근인데다 피곤하기 이를데 없지만, 길게는 2주까지 가는 이 시간을 잘 버텨야 비로소 몸이 정상적으로 다시 돌아온다. 요즘의 훈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트레칭

사주찌르기/막기 ~ 2단 틀 1회

2단 틀만 1회 더 반복

3보 맞서기 암기

발차기 및 맞서기 연습

주먹쥐고 팔굽혀펴기 와 복근 단련 각 5셋트씩 반복

단련대 주먹과 손칼 단련

버피 테스트

스쿼트 100회 이상

스트레칭



젊은 날에는 특히 스트레칭을 소홀히 해서 부상이 잦았었다. 이제는 몸을 좀 아껴가면서 써야겠다. 쉬는 날에는 오랜만에 도장의 정규 훈련에 참석할 수 있어 두근거리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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