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ITF 832일차 ㅡ도장은 정갈해졌다.

by Aner병문

밥 잘하는 유진이도 피곤한 몸이나마 일이 끝나면 도장으로 돌아오니 열심히 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 일곱시부터 열시 까지 몸이 찢어지도록 훈련했다. 할 수 있는 사람만, 좋아하는 사람만, 즐기는 사람만 태권도로 함께 모이면 되는 것이다. 이제 장 사범님도 없으므로 밥 잘하는 유진이와 내가 훈련 후에 부족하게나마 도장을 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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