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달리 보인다.
빌 브라이슨이 전문가가 아니라서인지, 역자가 번역을 어렵게 해서인지는 알수 없으나 하여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권투 연습을 마치고 돌아온 곽선생에게 야밤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다. 그때 윗층 다락 난간에서는 적어도 삼백년 전의 별빛이 떨어지고 있어서, 소주 반 병 마셨던 나는 잠시 비감하였다.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