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ITF 883일차 ㅡ 일상회복 후의 도장

by Aner병문

일상회복을 한다해도 마스크를 쓰는 이들은 여전히 많고, 도장이 끝난뒤 다시 되돌아오는 길의 취객들도 여전히 줄지 않았다. 원래 마스크를 쓰고 지냈고, 원래 밤마다 취했던 듯이, 도장의 일상도 변한것없이 마음에 맞는 사형제 장정들이 모여 땀흘리며 훈련하였다. 아내가 처가에서 돌아왔으므로 나는 다시 화 목 위주로 도장에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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