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889일차 ㅡ 격파 심판 세미나
심판보는 규칙만 알지 말고, 정확한 기술을 알아야 심판도 볼 수 있다는게 사범님 말씀이시다. 그러므로 격파에 대한 기초도 다시 배웠다. 나보다 훨씬 깊은 무력을 지닌 사범님들 사이에서 단지 최선임수련자이며, 사범님이 바쁘시기 때문에 부사범이 된 나는 다르기에, 나는 어려웠다. 격파는 실전에 가장 근접한 응용이기에, 다양한 방식으로 격파하는 다른 사범님들에 비해, 나는 걷는서가운데반대찌르기 라던가, ㄴ자서반대돌려차기 라던가, 오로지 배운 자세로밖에 하지.못했다. 그것은 틀의 자세이며, 7년간 내가 익힌 태권도의 기초 자세였다. 사범님은 검은 띠가 되었다면, 유급자 때 익힌 기초의 원리로 어떻게 응용해야할지를 고민해야 된다셨다. 나는 그걸 몰랐다.
거창 식구들.ㅡ 젊은 사형들이 오고, 산본에 도장을 차린 장.사범님도 왔다. 7년간.나를 돌봐주고 앞으로도 알려줄 젊은 선배들이다. 이제 겨우.부사범이.된 나에게 많은.것을.알려주었다. 갈 길이.너무.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