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맷 리브스, 주연 로버트 패틴슨, 더 배트맨.
감독 맷 리브스, 주연 로버트 패틴슨, 폴 다노, 조이 크로비츠 외, 더 배트맨, 미국. 2022.
정말이지 볼 것 없다 싶은 영화판에서도 드물게 한눈을 팔 수 없이, 3시간 긴 상영시간을 꽉 채운 훌륭한 영화였다. 차후에 좀 더 내용을 자세히 말할 수 있을 때 다시 감평코자 한다. 다만 트와일라잇 에서 허여멀건했던(?!) 소년은 간데 없이 음울하고 고집스러운 턱을 가진, 내 기억 속에서 가장 복수의 광기에 불타며 혼란해했던 배트맨이 남았다. 박평식 평론가가 왜 별 네 개 줬는지 진짜 알겠다. 영화계의 장수돌침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