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by leaves

비가 그치니 가을의 향기가 밀려온다. 이번 가을을 아름답게 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낙엽처럼 바스라지기 전에 인생을 즐겨야지. 재밌게 놀고 싶다. 그대와도... 그대와 소통이 되지 않으니 가슴 한켠이 무겁다. 모든 게 잘 되고 있는데도 기분이 좋질 않다. 우리 사이 괜찮은 거 맞겠지. 나 혼자만의 생각인 것인지. 사이 좋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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