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by leaves

사랑이란 비할 데 없는 경험이다. 사랑할 때 우리는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고 활기에 넘치고 신비로 가득차며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낀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이는 내가 아닌 '타인'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다. 하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란 항상 쉬운 것만은 아니다.

사랑에는 대가가 따른다. 저절로 행복해지지 않는다. 때로 사랑이란, 관계 안에서 서로를 가르치고 재교육하는 것이자, 서로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걸맞는 인간이 되고 두 사람의 역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는 실로 엄청나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새로운 나'를 만나며 성장하게 될 것이다.

-마더북 그림책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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