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by leaves

난 별로 한게 없는데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어서 고마움. 오늘도 고된 하루를 끝내고 안식처를 찾은 기분. 가끔 일에 몰두하다보면 금세 지쳐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될때가 있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본게 얼마만인지.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나오면 좋을 텐데 꼭 그런 건 아니라 힘이 빠질 때가 있다. 안정적인 결과가 나올때까지 일에 매달리게 될 것 같다. 그대의 하루는 어떤지. 예술가의 하루는 어떤 지 궁금하다. 분명 책도 많이 읽고 음악도 많이 듣겠지? 부러운 삶이다. 그대와 있으면 왠지 농담을 자주 주고 받을 것 같다. 그대는 분명 재밌는 사람이니까. 난 웃긴 사람을 좋아한다. ㅋㅋ 우리들의 사랑이 희망적인 결말을 맺기를... 기쁨으로 가득하길 바란다. 사랑을 그렇게 좋은 것이니까. 만약 그게 아니라 괴로움의 연속이라면 왜 사랑을 하겠는가. 서로를 향한 마음이 한결같길 바라며... 우리 사랑이 행복으로 향하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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