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알 수 없다. 그게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불안하게 만들기도 한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잘 하고 있는 일이라고 누가 말 좀 해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다들 그렇게 살아간다. 항상 기도한다. 평화롭게 해 달라고. 참 신기하게도 인생은 그대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생각치 못한 일이 생긴다. 그것은 감동일 수도 있고 악재일 수도 있다. 그 고비를 넘고나면 왠지 좀 더 성장해 있는 기분이 든다.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다. 하느님은 우리를 일부러 외롭게 만드시게도 한다는 말이 있다. 이번에 그런 경험을 한 것 같다. 온전히 나 혼자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 다행히도 지금은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다. 우리도 한 차원 높은 사랑으로 서로를 감싸주었으면 좋겟다. 따스하고 포근하게 안아주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