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사랑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온기 그 이상의 것. 그대의 마음이 기쁘다면 나도 기쁜 것. 그대 때문에 오락가락하는 내 기분. ㅋㅋ 그대도 그런지. 솔직히 나한테 뭘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내가 자주 연락하는 건가) 사랑이란 서로에게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는 것이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는지 연구할 시가가 온 것인지. 서로에게 해줄 수 있는게 별로 없기에 더욱 어려운 것 같다. 나는 어쨌든 그대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고 힘들때나 즐거울때나 함께 하고 싶다. 내가 줄 수 있는게 어떤 것인지 고민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