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부코스키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위험한 일을 품위있게 하는 것, 나는 그것을 예술이라 부른다'
내가 무슨 말을 하든 멋지게 들리는 건 내가 도박하듯 글을 쓰기 때문이다. 신중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들은 연구하고, 가르치고, 그러곤 망친다
내게 별다른 야망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야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자리도 있어야 한다
- 찰스 부코스키 <팩토텀> 중에서 -
지식인은 쉬운 것을 어렵게 말하고,
예술가는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한다
-찰스 부코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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