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드디어 행복이의 성별을 알게된다.
행복이는 아들일까 딸일까? 너무 궁금하다.
오빠는 아들이면 어떻고 딸이면 어떻냐 하지만 그냥 너무 떨린다.
아들의 엄마가 된다는 것과 딸의 엄마가 된다는 건 왠지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 같다. 뭐가 더 좋고 덜 좋고를 떠나서 내 성격이 좀 달라질 것 같은 그런 느낌!? ㅋㅋ
산본제일병원.
이제 다음 차례는 나다.
과연!? 두근두근 콩콩콩
우리 행복이는 아들이었다.
와우!
애둘맘 프리랜서의 마음 편한 세상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