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은궁 Oct 20. 2022

안드로메다에 피어난 블루 : angaeblue 2022

은궁아트웍 에세이 <어떤 날의 블루> 번외 편






안드로메다에 피어난 블루 : angaeblue 2022 ©아트워크_은궁(angaeblue)





우리는 저마다 다른 차원으로 향하는 문을 가지고 있어요

그 문을 열 것인가의 선택은 오로지 나의 몫이에요



문을 열었다면 그 순간 알게 되죠

이곳은 나의 휴식처라는 것을



+

상상하고 바라고 꿈꾸는 휴식의 시간, 공간 속 이야기



+

은궁 영문 닉네임 'angaeblue'


an(Andromeda)

gae(개화=開花)

blue(블루)


angaeblue (안.개.블루)



[angaeblue : 안드로메다에 피어난 블루]




_



오늘 느낀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요

story

<어떤 날의 블루>

: 은궁아트웍 에세이

번외 편





안드로메다에 피어난 블루 : angaeblue 2022

글 / 아트워크

 ©은궁(angaeblue) 2022 All Rights Reserved.




angaeblue : 안드로메다에 피어난 블루 2021作









은궁 그라폴리오


은궁 인스타그램








작가의 이전글 초승달도 충분히 빛난다_Blue o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