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_너의 이름은 블루
너에게로
_To you_
내가 만나는 일상 속 모든 것들이
너에게로 이끌고 있어
내 주변은 온통
너로 인해 따뜻하게 물들어 가.
아마도
이번 겨울은 구름처럼 포근할 것 같아.
하늘에서 파도가 부는 날 너를 처음 보았어
블루.
너의 이름을 블루라고 부르기로 했어
story
보고 싶은 사람을 생각하면 하늘을 봐요
그 순간 하늘 위에는 문이 하나 보여요
그 문을 열면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직접 찍은 사진으로 스토리 연재합니다.
(아이폰, 디지털 촬영)
너의 이름은 블루
_Your name is blue_
일상이 만들어내는 판타지 무드
©글/ 이미지 _은궁(angaeblue)
일상판타지 ㅣ 아트웍 ㅣ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