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듣고 있어
나는.
내 목소리가
사라질 때까지
너를.
어려웠는데
어려운데
완전히 사라지는 거.
자꾸 해보니
살아나.
새로운
나.
너.
우리.
경험하고 글을 씁니다. 자신으로 빛나는 별, 그 빛으로 아주 먼 곳까지 연결되길 원합니다. 곽현, brighthyun111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