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우는 삶이 좋다.
내가 해보지 못한 하지만 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것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행복하다.
나에게 삶의 목적이 무어냐 물어본다면 ”한 번뿐인 이 세상의 삶에서 여러 가지 많은 경험과 그 경험을 통한 배움을 내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이다.
더러는 그게 허영이라 말하기도 더러는 그런 경험이 듣기 거북하기도 할 수 있단 생각에 말 못 한 이야기들도 많지만 훗날 나는 내 모든 이야기를 나누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내 사람들에게 그것이 좋은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
조셉캠벨은 황금의 끈을 '자신이 받은 축복을 쫓는 것'이라 했으며 아래와 같이 말했다.
“우리는 늘 경험하고 있다. 자신이 받은 축복이 어디에 있는지, 가끔은 계시처럼 들려올지도 모를 그런 경험을. 그것을 놓치지 마라. 그 축복이 훗날 무엇이 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으니. 당신 스스로 당신의 깊이를 알아내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
노력하자. 그리고 내가 나 답다고 생각하는 것에 귀 기울이자.
자유로운 마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