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식

by 권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 p168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


인간이 의미를 찾고자 하는 마음은 그 사람의 삶에서 근본적으로 우러나오는 것이지

본능적인 욕구를 2차적으로 합리화시키기 위해 시키는 것은 아니다.


이 의미는 유일하고 개별적인 것으로 반드시 그 사람이 실현시켜야 하고

또 그 사람만이 실현시킬수 있다

그렇게 해야만 의미를 찾고자 하는 그 자신의 의지를 충족시킨다는 의의를 갖는다.


어떤 학자들은 의미와 가치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나 반사작용 그리고 승화에 불과할 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내 자신의 경우를 얘기하자면 나는 단지 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을 위해 세상을 살고 싶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단지 내 '반사 작용'을 위해 죽고 싶은 생각도 없다.


하지만 인간은 그 자신의 이상과 가치를 위해 살수 있는 존재이며

심지어 그것을 위해 죽을수도 있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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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마음 속에 숨겨져 있는 내적 갈등을 감추기 위해 가치에 관심을 갖는 것처럼 위장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다. 하지만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예외적인 경우이지 언제나 그런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우리는 그 거짓 가치의 문제를 처리하고 그렇게 해서 그 가면을 벗겨내야만 한다.

하지만 이렇게 가면을 벗기는 작업도 그 사라이 인간의 진정하고 순수한 욕구, 즉 자기 삶의 소망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하는 그런 욕구와 만나게 되면 그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만약 그때 이것을 중단하지 않으면 '가면 벗기기'를 하는 심리학자가 실제로 벗기는 것은

그 자신의 '숨겨진 동기' 즉 인간에 내재되 어 있는 순수한 것, 진정으로 인간적인 것을 무시하고 그 가치를

떨어뜨리는데 필요한 자기 자신의 무의식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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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테라피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인간이 의미를 찾고자 하는 마음은 그 사람의 삶에서 근본적으로 우러나오는 것이지

본능적인 욕구를 2차적으로 합리화시키기 위해 시키는 것은 아니다. 이 부분에서 오개념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 부분의 개념을 다시 잡으니 어떤 문 고리를 내 힘으로 돌린 느낌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마음속에 올라오는 어떤 욕구를 합리화시키기 위한 '의미 발견'



이렇게 먼가 이해가 되야 그 다음으로 넘어갈수 있는

나란 존재.. 참.. 힘들게 산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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