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권미숙
감사는 우리가 가진 것을 고맙게 여기는 태도입니다
우리가 배우고 사랑하고 존재하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 주변과 마음속에서 매일 일어나는 작은 일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만족하게 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라는 이름의 선물을 음미해보세요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기보다는 자신의 능력을 고맙게 여기세요
일상에서 마주치는 어려움을 새로운 배움의 기회로 삼아보세요
세상의 아름다움에 경이로워하는 자신의 감수성을 즐기세요
누군가 당신에게 뭔가 주고 싶어하면 감사한 마음으로 기꺼이 받으세요
매일 당신이 누리고 있는 축복을 세어 보세요
나는 오늘 내 안에, 그리고 주위에 있는 많은 선물에 감사합니다
나는 나의 삶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나는 배울 기회를 찾습니다
나는 최선의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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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3일만에 나를 되찾았다. 하나님은 나에게 내가 힘이 생겼을때 그 다음 단계의 미션을 주신다.
나는 그 지점을 느낀다. 내가 엄청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건. 하나님이 허락하는 아픔은 그만큰 내가 힘이 생겼다는 의미이다. 예전에 욥기를 읽고 분노한적이 있었다. 바로 하나님이 그 아픔을 '허락'하셨다는 그 말씀구절이였다. 하지만 그말은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나를 향한 '신뢰'이다.
니가 아무리 해봐라. 내 사랑하는 딸이 쓰러지나 봐라 니가 아무리 해봐라. 내 사랑하는 딸이 내 곁을 떠나나. 니가 아무리 해봐라. 내 사랑하는 딸은 너한테 질 딸이 아니다.
이제 안다. 이런 아픔이 왔을때 그것이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라면 그만큼 내가 힘이 생겼다는거라는 증거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신있게 직면하였다. 쭈구리로 직면한게 아니고.
왔어 왔어. 하나님 왔어요 봐요. 이번엔 내가 먼저 앞서서 마주하고 정말 멋지게 해낼꺼예요. 잘 보세요.
많이 울고 많이 아팟지만 여러가지에 마주하면서 많은 알아차림이 있는 시간이였다.
오롯히 나의 힘이였다. 누구의 덕도 아닌 바로 나의 덕이였다. 나 참 멋지다.
삶의 순간순간 세상의 모든것이 '감사'인 나였다. 삶의 순간순간 세상이 반짝이는 나였다.
그게 나다. 그게 바로 나다.
이번 일에서 내가 싸우고자했던건 someone가 아니였다.
바로 세상은 그렇다고. 사회생활은 그런거라고 나도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
안다. 독불장군으로 나만의 빛만으로 살수없다는거 안다.
하지만 적어도 나의 빛으로 나만의 방법으로 바로 '빛의 방식'으로 해결하고 싶었다.
아직 끝이 아니다. 나는 내가 속한 세상에서 나의 '빛'으로 세상을 바꿀것이다.
여기서 세상이라는것이 엄청 큰 세상이 아니여도된다.
바로 내가 속한 '가정' '나의 반' '나의 학교'이면된다
그럼 그 빛은 물들고 물들어 번지고 번져서 퍼져나갈것이다.
그게 내가 바로해야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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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가진 것을 고맙게 여긴다. 나는 내가 배우고 사랑하고 존재하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 나는 나의 주변과 마음속에서 매일 일어나는 작은 일에 감사한다.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나는 나의 삶을 선물을 음미한다. 나는 나의 능력을 알고 감사한다. 나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새로운 배움의 기회로 삼는다. 나는 누군가의 마음을 감사한 마음으로 기꺼이 받으며 그 받은 사랑을 흘려보낸다.
나는 세상의 모든것을 받아도 '빛'으로 통과시켜 아름다운 무지개로 흘려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