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권미숙
협동은 함께 일하고 짐을 나누어 지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도 함께 하면 휼륭히 해낼 수 있습니다. 힘을 합치면 우리는 큰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나는 사람들과 사이좋게 함께 일하고, 함께 어울려 놉니다. 나는 사람들과 사이좋게 함께 일합니다.
.
.
.
3,4월보다 더 정신이 없는 5월이다. 유치원 내부적인 일이라기보다 가정에서의 내 역할의 증가, 큰아이의 초등학교 적응 어려움에 있어 중재, 나 자신의 일정 추가, 건강상태 확인으로 인해 챙기고 신경써야할 부분은 증가 등등
아! 그러고보니 지난달 겐샤이나 알아차림 작업에서 반복적으로 말했던 부분이 역할자아의 균형이 였던거 같은데 그걸 하느라 그러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어쨋든 초긍정 하하하하) 역씨 이렇게 기록해야한다. 기록하면서 아~ 나 잘하고 있는거였구나. 나 하고 있는 중이였구나를 발견하고 분주한 마음을 정돈하게 되니 말이다.
오늘의 버츄카드는 '협동' . 내가 요즘 왜이렇게 에너지가 없지?라는 생각을 몇일 하였는데 저녁때 1학년선생님들과의 저녁식사 자리를 하고와서 알았다. 그리고 그 내용이 오늘 버츄카드와 그 맥락을 함께한다.
물론 건강적으로 어려움이 있었고 딸아이의 학교적응문제로 마음 앓이도 하였고 코칭시험으로 분주하기도하였지만 나는 물리적인 상황이 정신을 지배하지 못하는 사람인데 반대로 말하면 정신은 온전히 즐기로 에너지를 채우는 사람인데 그러하지 못하는건 분명히 그 본질적인 이유가 있어야 마땅한데 그게 바로 오늘 버츄카드의 내용과 함께 한다.
'협동' 나는 함께 일하고 짐을 나누지 않았다. 나는 힘을 합쳐야한다.
즉, 학기초 된통 마음 앓이를 한 이후로 교무실에 발길을 하지 않게 된것이 사실이다. 나에게 매일 아침 활기찬 목소리로 교무실 여기저기 인사를 다니며 에너지를 상승시키고 선생님들 한분한분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하는 짧지만 소소하지만 강력한 시간이였다. 하지만 그것의 흐름이 끓겨버렸던것이다.
또한 여차여차한 이유로 사실은 놀이기록에 집중하느라 4기 모임에 집중하지 못하였다. 그러하다보니 또 영혼의 짝꿍들과의 에너지 교류가 멈추어 버렸다.
더욱이 가정에서도 딸 아이의 학교생활 적응 어려움에 있어 신랑과의 대화에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나의 최고의 영혼의 짝꿍인 신랑과의 소통도 원만하지 않았다.
교실도 최근에 기록에서 보다시피디 어느 지점의 단계를 올라가느라 애쓰고 있는 중이였기에 아이들과의 사랑의 에너지 교류도 원활하지 않았다.
이걸 '협동'이라고 해야하나? 맞다. 나에게는 협동이다. 물리적인 일 만이 '협동'이라고 하지 않는다. 정신적영혼의 협동도 나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협동이였던 것이다.
여기저기 정신적 영적 불통 상태였구나 라는것을 정리하면서 알아차린다.
와~ 적고보니 나에게 정말 최악의 상황이였구나^^ 나는 일이 많고 신체적으로 힘듬은 나에게 힘듬의 원천이 되지 못한다. 그런데 저렇게 많은 영역에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에너지가 원만히 흐르고 있지 않았으니 내가 힘들수밖에.... 거기에 최근에 다녀온 검진결과 호르몬약을 바꾸고 골다공증 치료를 시작하여 약 부작용으로도 몸이 힘들다. 거기에 나에게 신체도 얼마나 나의 돌봄을 필요로하는지 알아차리는 중이라 과제하나 더 축되었다. 나는 왜이렇게 나의 몸을 챙기는데 소홀한가 또는 인색한가도 깊이 성찰해볼 문제이다^^
그렇다면 나는 뒤를 돌아보기보다는 늘 앞을 보는 사람이다. 어떻게 할까? 하나하나 셀프 코칭하며 하루를 보내야겠다. 영역별로 분야별로 하나하나 실천가능한 셀프코칭을 하며 막히 흐름을 뚫어보자.
나는 '협동'해야한다. 답은 이미 알고 있다. 사람들을 만나야하고 사람들과 에너지를 나누어야하나고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어야한다. 무엇보다 나 자신의 마음의 이야기를 듣고 협동해야한다. 그렇다면 how to?^^
코칭과 겐샤이를 을 그냥 배운게 아니다 ^^ 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