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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진묵상
나무들의 겨울 쟈켓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이
by
박세환
Dec 26. 2020
추운 한파에 나무들이 옷을 입었다.
첫째 HJ가 묻는다.
'아빠, 나무들도 추위 타?'
내가 맞다고 하자 자기 옷을 벗어주고 싶다는 첫째의 대답에 내가 한마디 했다.
'네가 춥다면 아빠 꺼 벗어줘야 하니깐 그냥 집에 가자'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과 환경을 다 아신다.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진짜 필요한지도 너무나 잘 아신다.
그런 하나님을 믿고 우리는
오늘도
기도하며 살아가야 되겠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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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필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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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뭉클뭉클> 출간작가
하나님 은혜로 살아가는 두 아이의 아빠. 일상을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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