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동물 사랑 프로젝트?

생각지 못한 도움의 손길

by 박세환

동네 마트 로고 간판에 뭔가가 앉아있다.

자세히 보니 비둘기 가족들이 쉬고 있다.

저 간판을 만들 때는 전혀 고려한 게 아니었을 텐데.

본의 아니게 동네에 비둘기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생겨 다행이다.


세상을 살다 보면 여러 어려운 상황을 직면한다.

이때 뜻하지 않은 피할 길이 종종 생기기도 한다.

전혀 생각도 못했던 곳에서 펼쳐지는 도움의 손길들.

우리는 이것을 주님의 은혜라 부른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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