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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진묵상
눈 위에서의 탭댄스
작은 것에 감사하기
by
박세환
Dec 31. 2020
집 앞 마트에서 우유 사 가지고 오는 길.
첫째 HJ가 눈이 조금 쌓여있는 곳으로 뛰어간다.
아직 그늘진 곳이라 안 녹고 조금 남아있었나 보다.
전날 밤 내린 눈을 못 봤다고 아쉬워했던 첫째는 기쁨의 탭댄스를 추었다.
신발 위의 눈을 보며 '감기 걸리면 어떡하지'라는 걱정과 함께 조그마한 것에도 기뻐하는 모습에 마음이 흐뭇
해진다
.
올 한해 하나님께서는 내게 많은 선물을 주셨다.
이렇게 브런치에 글 쓰는 것에서부터 작게는 오늘 먹은 맛있는 점심까지.
새해에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기도
해본다
.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디모데전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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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하나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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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혜로 살아가는 두 아이의 아빠. 일상을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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