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세상, 평안한 일상

세상을 직시하자

by 박세환


요즘 아프간이 정치적으로 뜨겁다.

그곳은 현대판 지옥이라고도 한다.

사람들이 굶주리고 목숨이 위태롭다.

특히 기독교인들은 몸을 숨기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뉴스에 그 지역 소식이 나올 때마다 기도가 되었다.

그런데 지금은 뜨뜻미지근하다.

그 지역의 상황은 더 악화되었으면 악화되었지 그대로인데

우리는 일상을 살고 있다. 평안한 마음을 갈구하며.


물론 평안한 일상이 너무나 감사하다.

그래도 그 지역을 위한 기도가 멈추어지면 안 되는데 점점 기도 시간이 줄고 있다.

그 지역뿐만이 아니라 우리와 가까운 북한과 군사 쿠데타가 일어난 미얀마.

그리고 홍수, 산불 등 이상 기온 현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구촌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코라나로 위기에 몰린 자영업자와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나한테 직접적인 타격이 없다고 기도 하지 않는 나 자신이 반성되며 부끄럽다.

평안한 일상에 감사하며 그들을 위한 기도에 더욱 힘써야 되겠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믿으며.

아마 그들도 누군가의 간절한 기도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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