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임원의 한 마디

내 마음속의 강자

by 박세환

사무실 복도에서 마주친 회사 임원

오랜만이라며 손으로 어깨를 톡톡 치고 지나간다.

괜히 고마우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건 뭘까.

높은 분한테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일까.


생각해본다.

하나님이 칭찬해주는 것과, 회사 임원이 칭찬해주는 것

어느 것을 진정 나는 더 바라고 있는가.


머리로는 비교할 수도 없지만

기분은 반응한다. 즉각 눈에 보이는 회사 임원의 칭찬인걸.

과연 내 마음속의 강자는 누구일까.

반성하고 회개해본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여호수아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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