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썼다는 착각

자만하지 말라

by 박세환

요즘 글이 잘 안 써진다.

무슨 글을 써야 될지 잘 모르겠다.


왜 안 써질까 생각해보니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었다.


글 좀 써봤다고, 책 좀 내봤다고,

자만했던 것 같다.

글 하나하나, 내가 쓴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영감으로 쓴 것인데.


겸손한 마음으로 글을 써야겠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달란트라 생각하며.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시편 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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