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일상을 간직하면 뭐가 남을까
지하철 안의 카메라
by
박세환
Nov 15. 2022
회사 가는 길 지하철 안.
천장을 보다 카메라가 눈에 띄었다.
혹시 모를 사고를 위해 설치된 카메라.
누군가 나를 보고 있을까?
내 행동은 왠지 조심스러워진다.
작동하는지 안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존재만으로도 영향은 있다.
몰래하는 나의 잘못된 행동.
아무도 모른다는 생각에 할 수 있는 건지도 모른다.
하지만 누군가 보고 있다면.
아마 쉽게 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보고 계신다.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내 속 마음까지도.
항상 인지하며 살아야 되겠다.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
[시편 7:9]
keyword
카메라
지하철
속마음
1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박세환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감사가 뭉클뭉클> 출간작가
하나님 은혜로 살아가는 두 아이의 아빠. 일상을 간직합니다.
구독자
1,160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단풍나무의 숨바꼭질
필이 올 때 글을 쓰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