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하늘나라 가는 거 아니었어?

by 박세환

준이와의 성경 공부 시간

준이가 물었다.

"아빠,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어?"


아빠는 준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대답했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벌을 받으신 거야. 우리를 용서하시고 하늘나라에 오게 하려고."

준이는 신기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 모습을 보고 아빠가 한마디 덧붙였다.

"그런데 모두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만 가는 거야."


이 말에 준이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죽으면 다 하늘나라 가는 거 아니었어?"

아빠는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응"


준이는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그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K는 어떡해? 예수님 안 믿는데."

빤히 쳐다보고 있는 준이에게 아빠는 대답했다.


"그래서 네가 친구에게 예수님에 대해 알려줘야 하는 거야. 넌 친구가 하늘나라 갔으면 좋겠어? 안 갔으면 좋겠어?"

"갔으면 좋겠어."

"그럼 어떻게 해야 돼?"

"예수님에 대해 알려줘야 해."


준이를 꼭 안아주며 아빠는 말했다.

"맞아. 꼭 알려줘. 너 선물 좋아하지? 친구에게 가장 큰 선물일 거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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