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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간직하면 뭐가 남을까
수박과 박카스의 만남
by
박세환
Jun 26. 2023
회사 앞 새로 생긴 카페.
처음 보는 메뉴가 생겼다.
수박화채 음료수다.
맛은 꼭 탄산 박카스에 수박을 빠뜨린 느낌.
마실수록 묘한 매력에 빠진다.
상상도 못 해본 맛이기 때문에.
아이디어라는 것은 참 신기하다.
불쑥 떠오른 영감을 끄집어내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단지 머릿속에서 끝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리고 큰 용기를 내어 꺼내놓아도
타인의 말 한마디에 좌절되기 일상이다.
수박과 박카스의 만남.
누군가는 분명 생각해 봤을 만한 아이디어다.
하지만 그것을 실제로 구현한 것과 안 한 것은 엄청난 차이다.
언젠가는 뛰쳐나올 모든 아이디어를 응원한다.
[마곡 시도니아 카페]
keyword
수박
박카스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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