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노후를 걱정하며 산다.
회사 나오면 뭐 먹고살지.
한 달에 기본 생활비가 얼마 필요하다는데.
돈에 대한 걱정거리가 끝도 없이 펼쳐진다.
회사 티타임, 친구들과의 모임, 부부간에도,
이 주제가 나오는 순간 분위기는 얼어붙는다.
다들 걱정해도 답이 잘 안 나오는 주제.
외면하고 싶은 현실이다.
앞으로는 돈 없이 오래 사는 것이 걱정이라고 한다.
기대수명이 늘면 좋은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다.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놓치고 있는 게 있다.
바로 사후걱정이다.
노후걱정은 심각하게 하면서 죽음 이후는 생각하고 사는가.
노후는 몇십 년이지만 죽음 이후는 영원하다.
실감 나게 표현하자면 끝이 없다는 말이다.
천국이면 무척 행복하겠지만 지옥이면 어떨까.
생각만 해도 끔찍함이 몰려온다.
한번 결정되면 변경 없이 영원토록 이어진다는 것이.
노후걱정은 답 없이 머리만 복잡하지만,
사후걱정에는 답이 있다.
정말 심플하게 한 가지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것.
누구나 풀 수 있는 정답이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우리의 천국행 열쇠.
하지만 누군가는 받고 누군가는 받지 않을 것이다.
노후만큼이나 사후에 대한 걱정도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