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무료해? 그럼 주식에 올인해!!

일상적인 삶의 행복

by 박세환
주식시장2.JPG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삶.

누군가 그랬다. 이렇게 평범한 삶이 행복한 거라고.


교회 기도회에 갔을 때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다들 마음의 아픔과 기도제목 가지고 나오신 줄로 압니다.

하지만 여기 이 시간에 기도회 나오신 분들은 행복한 거예요.

진짜 몸이 아프시던가, 집에 아프신 분 있어 간호해야 된다면 여기 나오고 싶어도 못 나온다고'


일상적인 삶은 행복에서 비롯된다.

이 일상이 깨질 때, 삶은 더 이상 평범하지 않다.

내 계획과는 상관없이 벌어지는 일들로 하루하루가 쇼킹할 것이다.


요즘 주식시장은 완전 도박판 갔다.

주식을 잘 모르는 내 눈에도 무슨 숫자놀음 같다.

떨어지고 올라가는 숫자를 보며 사람들은 얘기한다.

기존 상식이 안 먹히는 곳. 지금 주식시장은 바카라 같다고.


친구 K가 얘기한다. 지금이 돈 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지금 통장에 있는 전세금으로 단타치고 싶다고.

그러자 옆에 있던 친구 L이 웃으며 말한다.


' 너 지금 삶이 무지 건조한가 봐. 이혼하고 싶었어?'


우리는 살아가면서 반복되는 일상의 소중함을 잊을 때가 많다.

그러나 그 일생이 깨질 때, 우리는 그때의 소중함을 그리워하며 감사한다.

꼭 그 흔한 감기 걸려서 마른기침이 멈추지 않을 때, 비로소 건강함의 소중함을 느낀다.

오늘도 평범한 일상생활을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가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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