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다

by 박세환

족여행.

관광지를 돌아다녔다.

오늘의 마지막 방문지 스카이워크.

그런데 2분 늦었다고 입장을 막는다.


표지판을 자세히 보니 5시 30분 마감이라 5시 10분 전까지 입실이라고 한다.

현재 시간 5시 12분.

어이가 없다.


아쉽지만 발길을 돌렸다.

그러나 더 멋진 장소가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드넓은 바다와 수평선이 끝없이 보이는 곳.

이곳에서 우리는 좋은 추억을 남겼다.


살다 보면 계획대로 안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만이 답은 아니다.

더 나은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는다.


월, 목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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