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교육혁신과 성과관리...전 부분 최고 평가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호남권 유일 2년 연속 S등급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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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의 교육혁신과 성과관리에 대한 저력이 다시한번 빛을 발하며 글로컬대학30의 위상을 드높이게 됐다.


◇ 호남권 유일 2년 연속 S등급 획득

11일 국립순천대학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호남권 국립대학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대학은 이번 평가로 총 125억 원 내외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전국 37개 국립대학이 참여하는 정부재정지원사업으로, 국립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국립순천대는 이번 평가에서 ‘교육혁신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두 개 부문 모두 최고 등급(S등급)을 획득해 대학의 자율혁신 역량과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두 개 평가 영역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사례는 전국 13개 국가중심국립대학 중에서도 극소수로, 비수도권 대학 중에는 국립순천대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안정적이고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됐다.


◇ 국립순천대가 S등급을 받은 이유는?

국립순천대는 그동안 ‘미래역량 중심의 학생성장을 실현하는 GSCNU 교육혁신’을 위해 단계별 교육혁신 로드맵을 제시에 집중해왔다. 그러면서 모집단위 대개편으로 학생 전공선택권을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전 주기적 학생성장 지원체계를 잘 구축해왔다.


뿐만 아니라, 자체 성과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통합성과관리시스템 구축은 물론 PDSA(Plan, Do, Study, Act) 기반 환류 체계를 마련해 데이터 기반으로 성과관리를 체계화 하는 등 정량·정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병운 총장은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은 우리대학의 교육혁신과 미래역량 중심 교육체계가 제대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컬대학30, RISE 사업 등 국가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고, 정주 기반 고등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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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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