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11월까지 4차례 진행… 상품개발·브랜드 전략·민간 협력·주민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가 대한민국 생태수도를 넘어 치유관광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순천시 치유관광 미래전략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학계·산업계·민간을 대표하는 전문가 4인이 참여해 ▲상품 개발 ▲브랜드 전략 ▲민간 협력 ▲주민 참여 모델 등 치유관광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첫 강연은 9월 2일 저전나눔터에서 열린다. 유숙희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니스관광학과 교수가 ‘순천 치유관광 상품개발 전략’을 주제로 순천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관광 방향을 제안한다.
이어 9월 16일에는 김용찬 엠아이넥스트 대표가 ‘순천 치유관광 브랜드와 정책 실행 전략’을 통해 도시 브랜드화와 정책 추진 방안을 소개한다.
10월 1일에는 이효정 바라 웰니스 대표가 ‘민간 치유공간 운영모델과 체험콘텐츠’를 발표하며 민간 협력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11월 4일에는 정란수 미래관광전략연구소 소장이 ‘지역사회 기반 치유관광과 주민 참여 모델’을 통해 시민 참여형 치유관광 모델을 제시한다.
특강은 저전나눔터와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매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순천시 관광과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순천시는 정원과 갯벌 등 풍부한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시 관계자는 “치유관광은 순천이 가진 생태 자원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핵심 분야”라며 “이번 특강이 순천형 치유관광 비전을 구체적으로 그려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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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