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 ‘재순천광양향우회 날’ 네이밍데이로 개최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오는 27일 오후 2시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전남드래곤즈 홈경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순천시 후원으로 진행되며, ‘재순천광양향우회(회장 문승태)의 날’ 네이밍데이로 열릴 예정이다.
경기 상대는 K리그 2부 3위 부천FC1995이며, 전남드래곤즈는 현재 14팀 중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순천에서 열리는 홈경기라는 점에서 지역 축구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순천시는 이번 경기를 통해 프로축구의 현장감과 생동감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지역 내 축구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경기 전후에는 팬 사인회, 구단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남드래곤즈와 부천FC1995의 경기를 통해 지역사회와 구단이 함께하는 축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며, “앞으로 체육시설 인프라 개선과 확대를 통해 순천이 남해안 남중권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람 티켓은 성인 1만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 미취학아동 1,000원이며, 22일 오후 2시부터 구단 홈페이지와 NOL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순천시와 전남드래곤즈는 이번 홈경기를 계기로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팬 친화적 이벤트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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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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