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자녀 교육부터 청소년 도박 예방까지…부모 만족도 95%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는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2025년 릴레이 부모 특강’이 총 510여 명의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한 최신 주제를 다루며, 부모들에게 올바른 양육 방향과 실질적인 소통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회로 진행된 강연은 △정효경 센터장의 ‘사춘기 자녀 건강한 양육법’ △임영주 박사의 ‘자녀 사회성 향상을 위한 부모 역할’ △최정호 박사의 ‘게임세대 자녀와 소통하기’ △문승천 센터장의 ‘청소년 도박예방 부모교육’ △노규식 박사의 ‘AI 시대, 자녀 두뇌교육법’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강연을 맡은 노규식 박사는 뇌과학과 아동·청소년 심리 전문가로, AI 시대 부모가 자녀의 학습과 정서를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95%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시대 부모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실질적이고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았다”는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순천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 건강한 가정문화 조성, 청소년 문제 예방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부모 특강은 시대 변화에 맞는 부모 교육으로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가정의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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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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