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업계 참여 열기 뜨거워…10월·11월 특강도 예정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가 대한민국 생태수도를 넘어 치유관광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치유관광 미래전략 릴레이 특강’ 네 번째 강연을 16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순천 치유관광 브랜드와 정책 실행 전략’을 주제로, 엠아이넥스트㈜ 김용한 대표가 강사로 나서 순천만의 차별화된 치유관광 전략과 실현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강연에는 정책 담당자를 비롯해 시민과 관련 업계 종사자 등이 함께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순천이 지향하는 치유관광 비전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순천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릴레이 특강을 통해 생태·문화·로컬 자원을 활용한 치유관광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앞선 강의에서는 치유산업과 로컬 비즈니스, 치유관광 상품 개발 전략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시는 이번 특강 시리즈에서 전문가의 심도 있는 조언과 시민 의견을 수렴해 순천형 치유관광 모델을 마련하고, 정책 실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다음 특강은 10월 1일과 11월 4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열리며, 매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순천시 관광과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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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