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박스 관내 복지시설·저소득가정 전달…“이웃사랑 실천 이어갈 것”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5일 시청에서 (사)대한한돈협회 순천지부(지부장 김선일)와 함께 돼지고기 전달식을 열고, 1천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 435박스(870kg)를 기탁받았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읍면동 저소득가정에 전달돼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
김선일 지부장은 “순천 한돈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행사를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노관규 시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한돈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어려운 분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지부는 17개 농가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돼지고기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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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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