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터미널 등 유동인구 많은 20곳 집중 배치…“정원도시 매력 확산”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가 25일부터 가을철 경관 연출을 위해 읍면동 등 75개소에 국화와 아스타 분양을 시작했다.
시는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환영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들에게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분양을 추진했다. 특히 순천역과 버스터미널, 주요 시가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20곳에는 다채로운 색감의 가을꽃을 집중 배치해 ‘정원의 도시 순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시는 이번 경관화훼 연출로 귀성객에게는 고향의 따뜻한 정서를, 시민들에게는 깊어가는 가을의 운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은 사계절 꽃과 자연이 살아있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특색 있는 경관을 통해 ‘꽃과 정원의 도시 순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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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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