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혹한기 대비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

“따뜻한 현장, 안전한 겨울”… 현장 근로자 체온·안전·휴식 3대 분야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218891_215390_4053.jpg 여수광양항만공사, 혹한기 대비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여수/전라도뉴스]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직무대행 황학범, 이하 공사)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혹한기 대비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 여수박람회장에서 진행됐으며, “따뜻한 현장, 안전한 겨울”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박람회장 근로자와 건설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 근로자의 체온 유지, 보행 안전, 휴식 여건 개선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먼저 ‘체온 지키기’ 활동으로 개인 방한용품을 배부해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보온을 도왔으며, ‘보행안전 확보’ 활동으로 결빙사고 예방을 위한 제설제 살포기와 제빙 장비를 지원했다.


또한 ‘휴식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며 작업 중 체온 저하와 집중력 감소를 예방하고, 현장에서 한파 대응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공사는 근로자들에게 한랭질환 응급조치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특히 한랭질환 민감군에 대한 모니터링과 작업 시간 조정 협조를 당부했다.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와 결빙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항만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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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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