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삶의 설계자 되는 출발점”
[전남/전라도뉴스]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2월 3일, 순천대학교 문화강당에서 열린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주관 「꿈 실현 인생학교」 입교식에 참석해 입교생과 학부모를 격려하고, 학생 주도형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전남도의회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꿈 실현 인생학교」를 “학생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규정하며, 꿈 세움 과정에 입교한 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1년 동안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과 잠재력을 탐색하고, 꿈 실현금을 활용한 계획 수립과 함께 캠프, 멘토링,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꿈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꿈 실현 인생학교」에 대해 “단순한 장학 지원을 넘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멘토링·교육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전남형 인재육성 모델”이라며 “학생들의 도전을 끝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평가했다.
학부모들을 향해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망설임이 생길 수도 있지만, 한 걸음 뒤에서 믿고 지켜봐 주며 따뜻한 응원으로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정희 교육위원장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도 이러한 학생 주도형 교육 프로그램이 전남교육을 대표하는 미래인재 양성의 토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입교생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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