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설 앞두고 순천만국가정원 시설 전면 정비

전기·소방·보행시설 집중 점검…연휴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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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순천만국가정원의 주요 시설에 대한 일제 환경정비에 나선다.


시는 연휴 기간 관광객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국가정원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전기·소방시설을 비롯해 보안등, 보행로 휴게시설, 놀이터 등 관람객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연휴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다. 설 연휴 기간에는 ‘복 받아 가든’을 주제로 이색 달리기 윷놀이 런, 적토마와 2026년 토피어리 포토존, 두쫀쿠 대소동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인접한 순천만습지에서는 광활한 갈대밭 풍경과 함께 흑두루미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어 설 연휴를 맞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자연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상시 점검과 선제적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국가정원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병호 기자

nib21@hanmail.net

출처 : 전라도뉴스(https://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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