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납세자의 날 맞아 성실납세 공로 인정
[순천/전라도뉴스]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순천 한국병원장례식장을 운영하는 남경오 대표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지난 5일 광주지방국세청은 남 대표가 성실한 납세 의무를 꾸준히 이행하며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서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경오 대표가 운영하는 한국병원장례식장은 지역사회에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장례비용 정찰제 도입과 가격 공개 등 투명하고 합리적인 장례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다. 특히 불필요한 장례 관행을 개선하고 공정한 장례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며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장례식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또한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장례식장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남경오 대표는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모범납세자 선정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한국병원장례식장을 믿고 찾아주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모범납세자 표창은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 납세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역사회에서도 모범적인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의미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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