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전의원, 청와대 정무비서관 임명돼 - 전라도뉴스
[순천/전라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김광진 전 의원을 정무비서관에,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을 1부속비서관에 임명하는 등 비서관 5명 인사를 했다. 복기왕·민형배·조한기· 김우영 등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떠나는 비서관들 후임 인사다.
복기왕 정무비서관 후임으로 임명된 김 비서관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과 19대 비례대표 의원을 지냈다. 청와대 비서관 가운데 유일한 30대다.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첫 법안으로 국회의원 평생연금 폐지안을 대표발의하며 활약하며 '새정치민주연합' 청년비례로 국회에 입성해 맹활약을 펼쳤었다.
특히, 김 비서관은 4년 연속 당내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며 성실한 의정 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전의원 시절에는 국방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노후한 병사 수통의 문제를 지적해 교체를 이뤄냈고, 북한군의 '노크귀순' 지적, 세월호 침몰사건에 출동하지 못한 해군의 통영함 방산비리, 사이버사령부 선거개입 사건 등을 폭로했던 전력이 있다.
이번에 청와대를 떠나는 조한기 전 1부속비서관은 총선에서 충남 서산·태안 지역에 도전한다. 김영배 전 민정비서관은 서울 성북갑, 복기왕 전 정무비서관은 충남 아산갑, 김우영 전 자치발전비서관은 서울 은평을, 민형배 전 사회정책비서관은 광주 광산을에 출마할 예정이다.
○ 정무비서관 / 김광진 (金光珍, Kim Kwang-Jin) 프로필
- 1981년생
【 학 력 】
- 전남 순천고
- 순천대 조경학․경영학 학사
【 경 력 】
-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제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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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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